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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국가혁명당중앙당 창당. 당대표 허경영 추대. 당 대통령후보 허경영 추대

작성자 : 관리자 l 조회 : 797


○ 국가혁명당은 2019년 8월 15일 일산 킨텍스(제2전시장 6홀 켄벤션센터)에서 전국각지와 해외에서 온 당원과 국민들 3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 이날 대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단일지도체제인 당 대표에 허경영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당 대통령후보로 당 대표인 허경영을 만장일치로 추대.
- 식순에 따라 태극기 입장에 이어, 광명숭배의 통치원리를 상징하는 삼족오 깃발이 들어오고,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지구당 깃발이 입장하며, 전국적인 국가혁명당의 면모를 보임.
- 미국 콜로라도주 고등법원재판장 출신 Bab변호사와 박효숙 파프연주가 부부가 꽃목걸이를 허경영 당 대표 겸 대통령후보에게 증정.
- 허경영 당 대표는 대표 추대 인사말을 통해 "국가혁명당은 제3의 군소정당이 아닌, 좌파와 우파가 아닌 허(許)파로 내년 총선에 선거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염.
- 이어 당 대통령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허경영후보는 자신의 국가관과 세계관 및 정책을 소신 있게 피력.


○ 다음은 허경영후보의 주요 연설

- 국민배당금제로 성인 1인당 150만원(4인 성인가족 기준 월600만원 매월 지급)을 지급하여 궁핍으로부터 해방.
-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결혼육아부를 설치해 저출산으로부터 해방.
- 상속세 폐지 등 기업 자생력과 창의력 보장으로 반(反)자본적 간섭으로부터 해방.
- 한·일무역분쟁의 해법으로는 일제시대의 한국내 일본자산동결은 당시 화폐기준으로 21억$(미군정청 평가)로 한·일국교 정상화 댓가로 받은 8억$을 합하면 29억$임. 이것은 한국의 경제발전의 토대가 되었음. 그러나, 북한 남침으로 인한 6.25로 잿더미가 되었고 반드시 북한에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임.
- 위안부문제는 당시에 한·일간 합의로 모두 해결되었고 한국정부에서 해결해야 한다. 최근의 대법원 배상판결은 잘못된 것으로 한국이 반드시 일본에 사과해야 함.
- 최근, 일본이 첨단소재 등, 수출대상에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고, 경제 분쟁화하는 것도 대법원 배상판결이 잘못된 것으로부터 촉발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한·일간 관계악화로 인해 상장법인 시가총액이 100조 이상 사라지는 등의 경제적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무역 등, 전반적인 한·일 양국관계를 정상화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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