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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예비후보 등록 완료

작성자 : 관리자 l 조회 : 404

제목: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2021년 4월 열리는 재•보궐선거에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마쳐.
서울시 예산 70%를 절약하고 부동산, 자동차의 보유세, 지방세를 폐지해 그것을 서울 시민들에게 돌려줄 것을 약속.

 

 

12월 8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서울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와서 내년 4월에 열리는 재•보궐선거에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허경영 대표는 지난 7월 29일 하늘궁 기자 인터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의 팔당댐 취수원을 북한강 상류가 주류인 청평댐으로 이전하겠다. 그리고 설악산에서 내려오는 파라호, 평화의 댐, 소양강댐, 춘천댐 등의 물을 청평댐에서 막아 그 특급 수를 서울시민들에게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서울시의 방만한 전시행정을 중단하고 전체 예산의 70%를 절약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허 대표는 11월 24일 유튜브 채널 ‘허경영TV’에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지자체 선거 폐지, 단체장을 대통령 임명제로 바꿔서 1조원 가량 들어가는 선거비용 지출을 막을 것”이며 “서울시장 임금을 안 받고 그 판공비도 내 돈으로 충당해 무보수로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동산, 자동차 보유세를 폐지하고 주민세만 받을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가만히 있는 TV, 냉장고, 컴퓨터도 보유세를 매기지 왜 주택과 자동차에만 보유세를 매기냐”면서 보유세 폐지를  강력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정책은 기존 사업 외 포퓰리즘 정책을 싹 다 제거하면 6조~10조 원 사이의 자금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그래서 현재 30조 원 이상인 예산에서 20조 원은 국가에 반납해 국민들에게 돌려주겠다. 포퓰리즘 정책을 중단하고 현재 주요 사업들만 관리하면 충분하다”며 서울시 예산낭비를 막고 그 돈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어 여태까지 잘못 운영된 모든 시스템을 알리고 전부 바로잡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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