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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에게 바란다

허경영님께서 전화하실때 뒤에 개그코드를 한번 넣어보는것은 어떨까요??

작성자 : 강호철 l 조회 : 120

청년들이 허경영의 전화를 기피한다는것을 알고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저씨 개그에 취약합니다. 

후보님이 전화하실때 받는 청년들이 귀찮아 하지 않고 끝까지 듣도록 마지막에 "오늘의 행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ㅇㅇㅇ입니다. 감사합니다." 넣어주십시오. 

의사가 달력한테 말했습니다. “올해를 넘기기 어려우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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