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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무당 귀신들

작성자 : 김현숙 l 조회 : 164

1958년 12월  그때 무당 왜 이리 무서운지 

옛 적으로 돌아갈까요
너무 힘들어 굴뚝에서  잠이 들었는데 "딸랑 "소리가 들려 따라 갔더니 
응 여기가 어디지
갑자기  뭉게뭉게 구름이  거슬러 올라 오던 덥수룩한 바람이 부는데 
난 낌짝 놀라 깨여 버렸다 이런 꿈은 
난 무당이 죽기 보다 싫었다
그 날 아침에 꿈에서 본 뒤 ....동산에 올라갔던니 이상한 사람이 지나간 흔적이 남아 있었다 
꿈에서 본 것과 똑같은 형상이었다
 똑 꿈에서 덥수룩한 바람
도데체 뭐길래 이런 형상이 일어날까
꿈에서 본  그 날밤 동산에 올라가 흔적을 찾아 결국은  산에서 사는 나물 장사 힐머니이었다
난 그날 할머니 한테 가서 나물을 사왔다
그 뒤로 꿈에 보이지 않았다
아!! 
그렇구나
난 그뒤 부터 봉사활동으로 
역시 인간은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난 봉사활동 이렇게 귀한 줄 몰랐다
귀신도 봉사 활동을 해야 한다고 
그래야 귀신도 안 나오고  무당도 없어진다 
세상에는 귀신 없다는걸 알고
세상에는  귀신 없다는걸 알고 
인간들이 조작이란 것을 이제야 알았다
조작에 속지 말자
귀신은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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